티는 차나무( Camellia sinensis)의 잎과 새싹을 가공하여 만든 음료이다. 전 세계적으로 널리 소비되며, 다양한 종류와 맛, 향, 색깔을 가지고 있다. 티의 생산은 잎의 수확, 시들림, 비비기, 발효(산화) 및 건조의 과정을 거친다. 발효 정도에 따라 녹차, 홍차, 우롱차 등 다양한 종류로 분류된다. 각 종류는 고유의 맛과 향을 가지며, 물의 온도와 우려내는 시간에 따라 그 풍미가 달라진다. 티는 단순한 음료를 넘어 사회적, 문화적 의미를 지니며, 다도(茶道)와 같은 전통적인 의식과 문화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또한, 티에는 카페인을 포함한 다양한 성분이 함유되어 있으며, 건강에 대한 다양한 효능이 연구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중국, 인도, 케냐 등이 주요 생산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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