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근(特勤)은 '특별한 근무' 또는 '초과 근무(야근)'를 뜻하는 한국어 단어이다. 영화와 관련하여 다음 두 작품이 존재한다.
1. 특근 (2016) - 대한민국 웹드라마/웹무비
김건 감독이 연출한 대한민국의 SF 액션 웹드라마(웹무비)로, 총 4부작(약 35분 분량)으로 제작되었다. 김상중, 김강우, 주원이 주연으로 출연하였다.
- 장르: SF, 액션, 크리처물
- 줄거리: 괴생명체(요수)가 점령한 대한민국에서, 이들을 처리하는 국가 비밀 조직 B.U.G(Bureau of Unidentified Genes) 소속 특수 요원들의 반격과 사투를 그린다.
- 작품 속 용어: 극 중에서 요수가 출몰하여 처리해야 하는 상황을 조직 내에서 '특근(特勤)'이라고 부른다. 즉, '특별 근무'라는 의미로 사용되었다.
- 특이사항: 장편 영화 제작을 염두에 둔 파일럿 성격의 작품으로,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되었다. 현대자동차의 그랜저 IG가 협찬으로 등장한다.
2. 특근 (After Hours, 1985) -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 영화
마틴 스코세이지가 연출한 미국의 블랙 코미디 영화. 원제는 After Hours로, 한국어 제목이 '특근'으로 번역되었다.
- 장르: 블랙 코미디, 스릴러
- 줄거리: 퇴근 후 우연한 만남을 위해 뉴욕 소호 지역을 찾은 평범한 회사원 폴이 예상치 못한 사건들에 휘말려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밤새 소호에 갇히게 되는 이야기.
- 수상: 제1회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드(1985) 작품상·감독상 수상.
- 원제의 의미: 'After Hours'는 '업무 시간 이후', 즉 '퇴근 후' 또는 '야근'을 의미하며, 한국어 제목 '특근'은 이에 대응하는 번역이다.
어원 및 의미
'특근(特勤)'은 한자어로, 特(특별할 특)과 勤(부지런할 근/근무 근)의 합성어이다. 일상적으로는 '초과 근무' 또는 '특별 임무를 위한 근무'를 뜻하며, 위 두 영화 모두 이 의미를 제목으로 차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