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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윈 (영화)

트윈(The Twin)은 2022년에 개봉한 핀란드의 심리 공포 영화이다. 감독은 타넬리 무스토넨이며, 각본은 타넬리 무스토넨과 알렉시 히베리넨이 공동으로 집필했다. 제작은 알렉시 히베리넨이 맡았고, 제작사는 돈 필름스(Don Films)이다. 핀란드에서는 2022년 4월 6일에 개봉했으며, 대한민국에서는 2023년 2월 8일에 개봉했다. 영화의 언어는 영어이며, 상영 시간은 108분이다.

줄거리

주인공 레이첼(테레사 팔머)은 교통사고로 쌍둥이 아들 중 한 명인 네이트를 잃는다. 슬픔에서 벗어나기 위해 레이첼의 가족은 남편 앤서니(스티븐 크리)의 고향인 핀란드의 한 마을로 이사한다. 그러나 새로 이사한 집과 마을에서 이상한 기운을 감지한 레이첼은, 남아 있는 아들 엘리어트(트리스탄 루게리)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게 된다. 영화는 위로를 가장한 이교 집단의 위협과 마을에 숨겨진 비밀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오컬트 호러 작품이다. 쌍둥이 아들 중 한 명을 잃은 어머니라는 설정을 바탕으로 한 심리적 긴장감이 특징이다.

주요 출연진

  • 테레사 팔머 : 레이첼 역 (쌍둥이 아들을 잃은 어머니)
  • 스티븐 크리 : 앤서니 역 (레이첼의 남편)
  • 트리스탄 루게리 : 엘리어트 역 (쌍둥이 아들 중 생존한 아이)

제작 및 스태프

  • 감독 : 타넬리 무스토넨
  • 각본 : 타넬리 무스토넨, 알렉시 히베리넨
  • 촬영 : 다니엘 린드홀름
  • 편집 : 알렉시 레이예
  • 음악 : 파누 알티오

개봉 및 평가

핀란드에서 2022년 4월 6일에, 대한민국에서는 2023년 2월 8일에 개봉했다. 대한민국에서는 15세 이상 관람가 등급으로 상영되었으며, 국내 관객 수는 약 10,425명으로 집계되었다. 감독 타넬리 무스토넨은 전작 《보돔호수 캠핑괴담》으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초청 및 여러 국제 호러 영화제에서 수상·노미네이트된 경력을 가지고 있어, 해당 작품에서도 오컬트 호러 연출로 주목받았다.

국내 상영 정보

한국어 개봉 예고편에서는 "악의 기원은 바로 이곳에서 시작됐다"라는 문구와 함께 A24 제작진 출신이라는 점을 강조한 홍보가 이루어졌다. 다만 이는 제작진의 경력 배경을 소개하는 홍보적 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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