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뤼도(Trudeau)는 캐나다의 저명한 정치 가문이자 그 구성원들의 성이다. 특히 피에르 엘리엇 트뤼도(Pierre Elliott Trudeau)와 그의 장남 쥐스탱 트뤼도(Justin Trudeau)가 캐나다의 총리를 역임하며 국가의 역사와 정체성에 깊은 영향을 미쳤다.
주요 인물
피에르 엘리엇 트뤼도 (Pierre Elliott Trudeau)
- (1919년 10월 18일 ~ 2000년 9월 28일)
- 캐나다의 제15대 총리. 1968년부터 1979년까지, 그리고 1980년부터 1984년까지 두 차례에 걸쳐 총리직을 수행했다.
- 자유당 소속으로, 캐나다의 공식적인 다문화주의 정책을 확립하고, 프랑스어와 영어를 공용어로 지정하는 이중 언어 정책을 추진했다.
- 캐나다 헌법의 본국 송환(Repatriation of the Constitution)과 권리 자유 헌장(Charter of Rights and Freedoms) 제정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여 현대 캐나다의 법적, 사회적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 대중적 인기로 인해 '트뤼도마니아(Trudeaumania)'라는 신조어가 생기기도 했다.
쥐스탱 트뤼도 (Justin Trudeau)
- (1971년 12월 25일 ~ )
- 피에르 엘리엇 트뤼도의 장남으로, 2015년부터 캐나다의 제23대 총리로 재임 중이다.
- 아버지와 마찬가지로 자유당 소속이며, 젊고 진보적인 리더십으로 주목받았다.
- 환경 보호, 사회 정의, 그리고 포용적인 다문화주의를 강조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국제 무대에서도 활발한 외교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