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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뮤직어워즈

트롯뮤직어워즈(TROT MUSIC AWARDS, 약칭 TTMA)는 대한민국의 트로트 장르를 대상으로 하는 음악 시상식이다. SBS미디어넷이 주최 및 기획을 담당하고 있다.

개요

트롯뮤직어워즈는 대한민국 트로트 음악의 발전과 대중화에 기여한 가수들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행사로, 2024년에 첫 회가 개최되었다. 기존의 종합 가요 시상식과 달리 트로트 장르에 특화된 시상식이라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역사

  • 트롯뮤직어워즈 2024: 2024년 4월 1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 타워에서 첫 회가 열렸다. SBS미디어넷과 스튜디오플래닛나인이 공동 주최하였다. MC는 김성주가 맡았다. 대상 격인 '최고의 트롯' 부문은 장윤정, '최고의 가수' 부문은 김호중, '최고의 노래' 부문은 임영웅('이제 나만 믿어요')이 수상했다. 명예의 전당에는 남진과 심수봉이 헌액되었다.

  • 트롯뮤직어워즈 2025: 2025년 7월 28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었다. MC는 김성주가 2년 연속 맡았다. '명예의 전당'은 나훈아, '트롯 마스터'(사실상 대상)는 진성이 수상했다. '남자 인기상'은 손태진, '여자 인기상'은 송가인이 수상했다. 10대 가수상에는 김희재, 박서진, 박지현, 손태진, 송가인, 안성훈, 영탁, 이찬원, 장민호, 전유진이 선정되었다. 해당 시상식은 2025년 8월 10일 SBS를 통해 방송되었다.

시상 부문

시상 부문은 회차에 따라 일부 변동이 있으며, 주요 부문으로는 명예의 전당, 대상급 부문(최고의 트롯/트롯 마스터, 최고의 가수, 최고의 노래), 10대 가수상, 인기상, 골든보이스, 핫 퍼포머, 아이콘상, 뉴 제너레이션상, 넥스트리더상 등이 있다.

의의

트롯뮤직어워즈는 트로트 장르가 대한민국 대중음악의 한 축으로 자리잡은 것을 기념하고, 전 세대의 트로트 가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하는 장으로 평가된다. 과거의 전설적인 가수부터 현재 활동 중인 정상급 가수, 그리고 미래를 이끌 신인 가수까지 폭넓게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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