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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인코스

트레인코스(Trainkos)는 코소보에 본사를 둔 철도 회사로, 코소보의 국영 철도 운송업체이다. 2011년 인프라코스(Infrakos)와 함께 설립되었으며, 두 회사는 이전에 단일 공기업이었던 코소보 철도(Kosovo Railways)가 분할 및 민영화된 후속 회사들이다. 트레인코스는 승객 및 화물 철도 서비스를 제공한다.

설립 및 소재지

트레인코스는 2011년 8월 16일 코소보 정부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본사는 코소보 폴레(Kosovo Polje, Fushë Kosovë)에 위치해 있다. 모기업은 코소보 정부이다.

역사

코소보 지역의 철도 역사는 오스만 제국 시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유대인 사업가 모리스 허쉬(Maurice de Hirsch)가 사장으로 있던 오리엔탈 철도 회사(Compagnie des Chemins de Fer Orientaux)가 이 지역에 최초로 철도를 부설하였다. 테살로니키에서 시작된 철도는 북쪽으로 스코페를 거쳐 1873년 미트로비차(Mitrovica)에 도달하였다.

코소보 전쟁 이전에는 유고슬라비아 철도와 세르비아 철도가 이 구간을 운행하고 있었으나, 1999년 유엔 코소보 임시행정부(UNMIK)로부터 새로운 조직이 설립되었다. 설립 초기에는 국제 안보 부대 군인이 열차를 운행하였지만, 2000년부터 민간인이 운행하기 시작하였다.

재무 및 규모

2024년 기준으로 트레인코스의 매출액은 약 174만 5천 유로, 영업손실은 약 43만 5천 유로, 순손실은 약 48만 8천 유로를 기록하였다. 자산 총액은 약 325만 5천 유로이며, 종업원 수는 17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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