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스 마지아(トレスマジア, Tres Magia)는 일본의 만화이자 애니메이션 《마법소녀를 동경해서》(원작: 오노나카 아키히로)에 등장하는 가상의 마법소녀 조직이다. 이 단어는 실존하는 일반 개념이 아닌, 특정 창작물 내에서만 사용되는 고유명사에 해당한다.
어원 추정: 명칭의 '트레스(tres)'는 스페인어로 숫자 3을 의미하며, '마지아(magia)'는 라틴어 계열 언어에서 '마법'을 뜻하는 단어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트레스 마지아'는 '세 명의 마법(소녀)' 또는 '세 가지 마법'으로 해석될 수 있다.
작품 내 개요: 《마법소녀를 동경해서》는 평범한 소녀 히이라기 우테나가 악의 조직 '에놀미타'의 여간부로 변신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코미디 작품이다. 트레스 마지아는 이 작품에서 도시의 평화를 수호하는 정의의 마법소녀 팀으로, 주인공 세력인 에놀미타의 적대 관계에 해당한다.
구성원: 트레스 마지아는 세 명의 마법소녀로 구성되어 있다.
- 마지아 마젠타(Magia Magenta) / 본명: 하나비시 하루카 — 분홍색 이미지 컬러의 리더. 순수하고 정통파적인 성격으로 묘사된다.
- 마지아 아주르(Magia Azul) / 본명: 미나카미 사요 — 파란색 이미지 컬러. 빙검(氷劍)을 무기로 사용한다.
- 마지아 설퍼(Magia Sulfur) / 본명: 텐카와 카오루코 — 노란색 이미지 컬러. 건틀렛 형태의 무기를 사용하며 교토 사투리를 구사한다.
이들은 마스코트 캐릭터 '바츠'의 지원을 받으며 활동한다. 변신 구호는 '트랜스 마지아'이며, 변신 아이템으로 하트 모양 엠블렘을 사용한다. 변신 후에는 공통적으로 하트 지팡이를 지니며, 각자의 무기(장창, 빙검, 건틀렛)로 변형시켜 근접전을 주로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작품 내 위상: 트레스 마지아는 작중 악의 조직 에놀미타(특히 그 총수인 마지아 베제)와 대립하는 또 다른 주인공 격의 집단으로 묘사된다. 작품의 장르적 특성상 이들은 전투 과정에서 빈번히 능욕이나 굴욕을 당하는 등 고전하는 모습을 보이며, 이는 작품의 코미디적이고 성인 취향의 전개와 관련이 있다.
참고: 위 정보는 모두 일본의 만화·애니메이션 《마법소녀를 동경해서》(영문명: Gushing over Magical Girls)의 설정에 기반한 것이며, 이 단어가 해당 창작물 외의 맥락에서 독립적인 개념으로 사용된 사례는 확인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