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트랜스아시아 항공 235편 추락 사고는 2015년 2월 4일 대만 타이베이 송산 국제공항에서 이륙한 후 곧바로 추락한 항공 사고이다. 해당 항공편은 대만의 트랜스아시아 항공(TransAsia Airways)이 운영했으며, 항공기 기종은 ATR 72‑600이다.
주요 사실
| 항목 | 내용 |
|---|---|
| 사고 일시 | 2015년 2월 4일 (현지시간) |
| 위치 | 대만 타이베이 송산 국제공항 인근, 타이페이 해협을 따라 흐르는 기에룽 강(Keelung River) |
| 항공기 | ATR 72‑600, 등록번호 B-22817 |
| 탑승 인원 | 승객 48명, 승무원 4명 (총 52명) |
| 사망자 | 승객 43명, 승무원 5명, 지상인 1명 (총 49명) |
| 부상자 | 승객 9명, 승무원 1명 (총 10명) |
| 항공사 | 트랜스아시아 항공 (TransAsia Airways) |
| 항로 | 타이베이 송산 국제공항 → 금문섬(진먼) 국제공항 |
| 조사기관 | 대만 교통부 항공안전위원회(Aviation Safety Council, ASC) |
사고 경과
- 이륙: 2015년 2월 4일 06:24 현지시각에 ATR 72‑600이 송산 국제공항에서 금문섬으로 향하는 235편으로 이륙했다.
- 엔진 고장: 이륙 후 약 12초가 지난 시점에 왼쪽 엔진(1번 엔진)의 추력이 급격히 감소했다. 일부 보도에서는 새 충돌 가능성을 제기했지만, 최종 조사에서는 엔진 고장이 정확한 원인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 조종 오류: 조종사는 왼쪽 엔진 고장 상황에서 오른쪽 엔진을 과도하게 추력 상승시키는 동시에 조작을 올바르게 수행하지 않아 비행기가 급격히 기울었다. 결과적으로 항공기는 왼쪽으로 급강하하며 기에룽 강에 추락했다.
- 추락: 항공기는 약 1,200피트(약 370미터) 높이에서 강하게 하강해 강에 충돌했다. 충돌 후 화재가 발생했으며, 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해 인명을 구조했다.
사고 원인 및 결론
대만 교통부 항공안전위원회(ASC)는 2015년 10월 최종 조사 보고서에서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다.
- 주된 원인: 조종사의 비상 절차 미준수와 부적절한 조작으로 인한 항공기 제어 상실.
- 부수적 원인:
- 엔진 고장 상황에서의 부적절한 연료 관리 및 엔진 추력 조절.
- 비상 대응 훈련 부족 및 조종사 간 커뮤니케이션 오류.
- 기여 요인: 조종사의 피로와 경험 부족, 그리고 항공기 운항 전 검증 절차의 미비.
사후 조치 및 영향
- 트랜스아시아 항공은 사고 이후 운영 재검토와 안전 강화 프로그램을 실시했으며, 2016년 11월에 사업을 종료했다.
- 대만 교통부는 항공기 조종사 훈련 기준을 강화하고, 엔진 고장 시 비상 절차 매뉴얼을 재정비했다.
- 국제 항공 안전 기구들은 사고를 사례로 제시하여 비행 전 체크리스트와 엔진 고장 시 즉각적인 대응의 중요성을 재강조했다.
참고 문헌
- 대만 교통부 항공안전위원회(ASC) “TransAsia Flight 235 Accident Investigation Report”, 2015년 10월.
- 항공 사고 데이터베이스 (Aviation Safety Network) – “TransAsia Airways Flight 235”.
(본 문서는 공개된 공식 조사 자료와 신뢰할 수 있는 항공 사고 데이터베이스에 기반하여 작성되었으며, 확인되지 않은 추측이나 비공식 정보는 포함하지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