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PIVERSE

트래쉬 (영화)

《트래쉬》(영어: Trash, 브라질 포르투갈어: Trash - A Esperança Vem do Lixo)는 2014년에 제작된 영국과 브라질 합작의 범죄 드라마 스릴러 영화이다. 감독은 스티븐 돌드리(스티븐 달드리)가 맡았고, 각본은 리처드 커티스가 집필했다. 원작은 앤디 멀리건이 2010년에 발간한 동명 소설 《Trash》이다.

영화의 배경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이다. 쓰레기장에서 폐품을 주워 생계를 이어가는 세 명의 십대 소년(라파엘, 가르도, 들쥐)이 우연히 쓰레기 더미에서 지갑을 발견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 지갑에는 리우데자네이루 시장직을 노리는 부패한 경찰의 비리 증거가 담겨 있었고, 경찰이 거액의 현상금을 걸고 지갑을 찾기 시작하면서 소년들은 위험에 빠지게 된다. 소년들은 지갑을 둘러싼 수수께끼를 풀며 부패한 권력에 맞서는 모험을 펼친다.

주요 출연진으로는 루니 메라(올리비아 수녀 역), 마틴 신(줄리아드 신부 역), 바그네르 모라(조제 앙젤루 역), 셀통 멜루(프레데리쿠 곤스 역)가 있으며, 주인공 세 소년은 릭슨 테베즈(라파엘 역), 에두아르두 루이스(가르도 역), 가브리에우 바인스타잉(들쥐 역)이 연기했다. 이 세 소년은 브라질 리우의 빈민가 출신으로 연기 경험이 전혀 없는 아마추어였으며, 공개 오디션을 통해 1년여의 캐스팅 과정을 거쳐 선발되었다.

제작사는 워킹 타이틀 필름스, O2 필름스, 피파이 필름스이며, 배급사는 유니버설 픽처스이다. 브라질에서는 2014년 10월 9일, 영국에서는 2015년 1월 30일에 개봉되었다. 대한민국에서는 2015년 5월 14일에 개봉되었으며, 상영 시간은 114분(113분), 관람 등급은 15세 이상 관람가이다. 언어는 영어와 포르투갈어가 사용되었다. 제68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BAFTA)에서 외국어영화상 후보에 올랐다.

둘러보기

더 찾아볼 만한 주제

    전체 문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