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엔 떠나볼까》는 대한민국의 방송사 문화방송(MBC)에서 방영했던 주말 여행정보 텔레비전 프로그램이다.
개요
이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1시간 동안 방송된 여행 전문 프로그램으로, 2002년 10월 26일부터 2004년 10월 9일까지 총 97부작이 방영되었다.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한국의 숨은 여행 명소를 찾아가는 여행기를 중심으로, 주말에 떠날 수 있는 테마 여행지와 여행자들의 실제 경험담, 그리고 여행 관련 알뜰 정보를 전달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었다.
기획 및 제작
이 프로그램은 MBC 시사교양 제작국에서 제작을 담당했다. 방송 당시 표기된 장르는 '여행'으로, 여행자들의 휴먼스토리와 실용적 여행 정보를 결합한 리얼 여행 프로그램의 성격을 지녔다. 프로그램의 부제로는 "숨어있는 한국의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유쾌한 여행기"라는 표현이 사용되었다.
진행자
프로그램의 진행은 당시 MBC 소속 아나운서였던 김성주, 방송인 박소현, 전 MBC 아나운서 김완태가 맡았다. 방송은 스튜디오 진행과 현지 출장 취재가 결합된 형태로 이루어졌으며, 다양한 연예인과 일반인이 게스트로 출연하여 특정 지역을 함께 탐방하는 코너를 비롯한 여러 구성 요소를 포함했다.
기술적 특징
방송은 스테레오 2채널 돌비 디지털 방식의 음향을 사용했으며, HD(고화질)로 제작·방송되었다. 또한 청각 장애인을 위한 자막 방송을 지원했다.
방송 종영 이후
이 프로그램은 2004년 10월에 종영되었으며, 이후 MBC는 유사한 여행 콘텐츠의 후속 프로그램들을 선보인 바 있다. 현재는 방송이 종료된 상태로, 과거 방영분의 일부는 MBC의 공식 홈페이지 및 다시보기 서비스 등을 통해 접근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