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비타 신지(일본어: 飛田 伸治 とびた しんじ, 1970년 11월 14일 ~ )는 일본의 전 프로 야구 선수이자 코치이다. 포지션은 투수였다.
생애 기후현 출신으로, 기후 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인 야구팀인 일본통운에서 뛰었다. 사회인 야구 시절부터 구속이 빠른 우완 투수로 주목받았다.
선수 경력 1992년 일본 프로 야구 드래프트에서 세이부 라이온즈에 2순위로 지명되어 입단했다. 프로 데뷔 초에는 선발 투수로서의 가능성을 타진했으나, 주로 중간 계투와 마무리 투수로서 활약했다. 그는 직구와 슬라이더를 주무기로 하여 상대 타자를 압도하는 투구를 선보였다. 세이부 라이온즈에서 10년 가까이 활약하며 팀의 불펜진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으며, 꾸준한 성적을 기록했다. 2002년 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했다.
은퇴 후 경력 선수 은퇴 후에는 지도자의 길을 걸었다. 2003년부터 2005년까지 세이부 라이온즈의 투수 코치를 역임했으며, 이후에는 다른 구단이나 사회인 야구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이어갔다. 그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는 후배 투수들을 육성하는 데 기여했다.
플레이 스타일 우투우타의 투수로, 최고 150km/h에 육박하는 강력한 직구와 예리한 슬라이더를 구사했다. 특히 위기 상황에서 담대하게 자신의 공을 던지는 능력이 뛰어났으며, 불펜 투수로서의 안정감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