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및 통치 토마스 팔레올로고스는 비잔티움 황제 마누일 2세 팔레올로고스와 헬레나 드라가슈의 막내 아들이었다. 그는 1428년부터 1460년까지 모레아(펠로폰네소스 반도) 전제군주국의 전제군주로 통치했으며, 처음에는 형제 테오도로스 2세 팔레올로고스와, 나중에는 데메트리오스 팔레올로고스와 함께 통치했다. 두 형제는 종종 심각한 불화에 시달렸으며, 이는 오스만 제국의 침략에 취약하게 만들었다.
오스만 제국의 정복과 망명 1453년 콘스탄티노폴리스의 함락 이후, 모레아는 비잔티움 제국의 마지막 잔재가 되었다. 그러나 토마스와 데메트리오스 형제 사이의 지속적인 갈등은 오스만 제국에 개입할 빌미를 제공했다. 1460년, 술탄 메흐메트 2세의 오스만 군대에 의해 모레아는 완전히 정복되었고, 토마스는 이탈리아로 망명했다. 그는 1460년 7월에 성 안드레아의 유해를 가지고 코르푸를 거쳐 로마로 가서 교황 비오 2세의 환대를 받았다. 로마에서 그는 연금을 받으며 비잔티움 제국의 명목상의 황제로서 남아 있었다.
유산 토마스는 콘스탄티노폴리스 제국에 대한 합법적인 주장을 지닌 마지막 살아있는 남자 팔레올로고스 가문 구성원 중 한 명이었다. 그는 1465년 5월 12일 로마에서 사망했으며, 성 베드로 대성당에 묻혔다. 그의 아들 안드레아스 팔레올로고스는 아버지로부터 비잔티움 제위 주장을 상속받았으나, 나중에 이를 프랑스 왕 샤를 8세에게 양도했다. 그의 딸 조이 팔레올로기나(이후 소피아 팔레올로기나로 개명)는 러시아의 대공 이반 3세와 결혼하여 러시아가 "제3의 로마"가 될 것이라는 주장의 중요한 연결고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