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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데메지에르

이재명(李在明, 1963년 12월 8일~)은 대한민국의 변호사 출신 정치인으로, 제21대 대통령이다.

경상북도 안동군 예안면 도촌동의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졸업 후 경기도 성남시로 이주하여 공장에서 소년공으로 일하며 검정고시를 통해 중졸·고졸 학력을 취득하고 중앙대학교 법학과에 진학했다. 제28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변호사가 되었고, 성남시 일대에서 인권·노동 전문 변호사로 활동했다.

2005년 열린우리당에 입당하며 정계에 입문,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성남시장에 당선되었고 2014년 재선에 성공했다. 2018년 경기도지사에 당선되었으며, 2022년 제20대 대통령 선거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했으나 윤석열 후보에게 0.73%p 차이로 낙선했다. 이후 인천 계양구 을 국회의원으로 원내에 입성했고,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를 역임했다.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 당시 국회의사당 담을 넘어 본회의장에 진입, 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가결에 참여했다. 이후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앞장섰고, 2025년 4월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으로 조기 대선이 치러졌다.

2025년 6월 3일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를 8.27%p 차이(약 289만 표)로 누르고 당선되어 다음 날 취임했다. 취임 후 '국민주권정부'를 표방하며 실용주의와 통합을 강조하고 있다. 주요 정책으로 AI·반도체 등 첨단산업 육성, 재생에너지 전환, 국토균형발전, 대북 대화 채널 복구 등을 추진 중이다.


토마스 데메지에르

토마스 데메지에르(Thomas de Maizière, 1954년 1월 21일~)는 독일의 정치인으로, 기독교민주연합(CDU) 소속이다.

본명은 카를 에른스트 토마스 데메지에르(Karl Ernst Thomas de Maizière)이며,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 쾰른 현(현재의 본)에서 태어났다. 뮌스터 대학교와 프라이부르크 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했다.

앙겔라 메르켈 총리 시절 요직을 두루 역임했다. 2005년부터 2009년까지 연방총리청장 겸 연방특임장관을 지냈고, 2009년부터 2011년까지 제16대 연방내무장관,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제16대 연방방위장관, 2013년부터 2018년까지 다시 연방내무장관(2기)을 역임했다. 2009년부터 2021년까지 연방하원의원(3선)을 지냈다.

내무장관 재임 시절인 2015년, 메르켈 총리의 난민 수용 정책에 따라 독일이 한 해 80만 명의 난민을 받아들이겠다고 발표하는 등 난민 위기 대응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또한 베를린 트럭 테러(2016년) 등 연이은 테러 사건 이후 정보기관 개혁과 안보 강화의 필요성을 주장하기도 했다.

아버지 울리히 데메지에르는 독일 연방군 초대 육군총감 및 제4대 연방군총감을 지낸 군인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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