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콜(영어: Taylor Cole, 1984년 4월 29일 ~ )은 미국의 배우이자 전직 패션 모델이다. 주로 텔레비전 시리즈와 홀마크 채널(Hallmark Channel)의 로맨스 및 미스터리 영화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생애 및 경력 텍사스주 알링턴에서 태어난 테일러 콜은 어린 시절부터 모델 활동을 시작했다. 고등학교 졸업 후 뉴욕으로 이주하여 IMG 모델스(IMG Models)와 계약하고 국제적인 패션 모델로 활동하며 다양한 광고 캠페인에 참여했다. 모델로서의 경력을 쌓던 중 연기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되어 배우의 길로 들어섰다.
그녀의 첫 주요 연기 역할은 2004년부터 2005년까지 방영된 The WB의 드라마 《서머랜드》(Summerland)에서 루비 젯슨(Ruby Jetson) 역이었다. 이 역할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테일러 콜은 이후 여러 인기 TV 시리즈에 출연하며 경력을 이어갔다. 주요 출연작으로는 판타지 드라마 《수퍼내추럴》(Supernatural)에서 샘 윈체스터의 연인 사라 블레이크(Sarah Blake) 역, 범죄 수사극 《CSI: 마이애미》(CSI: Miami), 미스터리 스릴러 《이벤트》(The Event) 등이 있다. 또한, CW 네트워크의 판타지 드라마 《시크릿 서클》(The Secret Circle)에서는 비키 로버츠(Vicky Roberts) 역으로 출연했다.
2010년대 중반부터 테일러 콜은 특히 홀마크 채널의 오리지널 영화에 자주 출연하며 채널의 대표적인 얼굴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녀는 《원 윈터 위켄드》(One Winter Weekend) 시리즈와 《루비 헤링 미스터리》(Ruby Herring Mysteries) 시리즈, 《매칭 하츠》(Matching Hearts) 등 다수의 로맨틱 코미디 및 미스터리 영화에서 주연을 맡았다.
주요 출연작
- 텔레비전
- 《서머랜드》(Summerland) (2004–2005) - 루비 젯슨
- 《수퍼내추럴》(Supernatural) (2006, 2011) - 사라 블레이크
- 《CSI: 마이애미》(CSI: Miami) (2006) - 에리카 스폴딩
- 《이벤트》(The Event) (2010–2011) - 사만다
- 《시크릿 서클》(The Secret Circle) (2011–2012) - 비키 로버츠
- 《임패스터》(Impastor) (2015–2016) - 디나
- 《디 오리지널스》(The Originals) (2016) - 발레리 앤더슨
- 《샐베이션》(Salvation) (2017) - 제시카 채플
- 영화
- 《아프터샤크》(Aftershock) (2012)
- 《에이리언 오리진스》(Alien Rising) (2013)
- 《원 윈터 위켄드》(One Winter Weekend) (2018, 홀마크 채널)
- 《루비 헤링 미스터리: 사장님의 죽음》(Ruby Herring Mysteries: Silent Witness) (2019, 홀마크 채널)
- 《매칭 하츠》(Matching Hearts) (2020, 홀마크 채널)
- 《원 윈터 프로포즈》(One Winter Proposal) (2019, 홀마크 채널)
개인 생활 테일러 콜은 2020년 6월 영화 제작자 카메론 라슨(Cameron Larson)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