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브라우닝 와이드너(Taylor Browning Widener, 1994년 10월 24일 ~ )는 미국의 야구 선수이다. 우투좌타이며, 포지션은 투수이다. 신장 183cm, 체중 92kg이다.
미국 프로야구 시절, 2016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뉴욕 양키스에 12라운드 368순위로 지명되었다. 2018년 2월 삼각 트레이드를 통해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로 이적하였고, 2020년 7월 25일 메이저 리그에 처음 출장하였다.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서 활동하였다.
2023년, KBO 리그의 NC 다이노스가 드류 루친스키를 대체할 외국인 투수로 와이드너를 영입하였다. 2023년 5월 30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전에 선발 등판하며 KBO 리그에 데뷔하였다. 그러나 기복 있는 투구 내용을 보였고, 같은 해 8월 NC 다이노스에서 방출되었다. 이후 2023년 8월, 삼성 라이온즈가 부상을 당한 앨버트 수아레즈를 대체할 외국인 투수로 와이드너를 영입하였으나, 시즌 후 재계약에는 실패하였다.
2024년에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마이너 리그 계약을 체결하며 미국 프로야구로 복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