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오 코건(Theo Kogan)은 1969년 12월 23일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 태어난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모델, 배우이다. 그녀는 1987년 결성된 올걸 펑크 밴드 루나칙스(Lunachicks)의 보컬리스트로 가장 널리 알려져 있다. 루나칙스는 1990년대를 대표하는 여성 펑크 밴드 중 하나로, 라몬스, 랜시드, 고고스, 노 다우트 등 유명 밴드들의 투어 오프닝을 맡기도 했다.
루나칙스 활동 이후에는 일렉트로닉/댄스 밴드 테오 & 더 스카이스크래퍼스(Theo & the Skyscrapers)에서 보컬로 활동했다. 또한 2002년 솔로 앨범 《Theo》를 발매하였다.
영화 배우로서는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의 《Bringing Out the Dead》(1999), 《Zoolander》(2001), 《In the Cut》(2003) 등에 출연했으며, 텔레비전 드라마 《Law & Order: Special Victims Unit》, 《Third Watch》에도 출연한 바 있다. 모델로는 캘빈 클라인, 리멜, 케네스 콜 등의 광고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리처드 아베돈의 렌즈를 통해 촬영되기도 했다.
그녀는 자신의 코스메틱 브랜드 아머 뷰티(Armour Beauty)를 운영하기도 했으며, 현재는 뉴욕에서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활동 중이다. 2004년에는 기타리스트 션 피어스(Toilet Boys, Theo & the Skyscrapers 멤버)와 결혼하여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