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사 제임스(Tessa James, 1991년 4월 17일 ~ )는 오스트레일리아의 배우이자 모델이다. 오스트레일리아 빅토리아주 멜버른 출신이며, 텔레비전 드라마를 중심으로 활동해 온 인물로, 오스트레일리아의 인기 연속극에서 주연급 역할을 맡아 이름을 알렸다.
생애 초기
테사 제임스는 1991년 4월 17일 오스트레일리아 빅토리아주 멜버른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 스티븐 제임스는 오스트레일리아 풋볼 리그(AFL)의 리치몬드 구단에서 선수로 활동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경력
테사 제임스는 2006년 오스트레일리아의 장수 연속극 《네이버스》(Neighbours)에서 앤 백스터(Anne Baxter) 역으로 텔레비전 데뷔를 하였다. 이후 2008년에는 호주 단편 영화 《휴고》(Hugo)에 출연하였다.
2008년부터 2011년까지는 오스트레일리아 채널 세븐의 연속극 《홈 앤 어웨이》(Home and Away)에서 니콜 프랭클린(Nicole Franklin) 역을 맡아 주요 출연진으로 활동하였다. 이 역할로 《인사이드 소프》(Inside Soap) 어워드의 베스트 악녀 부문 후보에 오르기도 하였다. 2011년 《홈 앤 어웨이》에서 하차한 후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이동하여 배역 오디션을 보는 등 연기 활동을 이어갔다.
2012년에는 2006년에 발생한 비컨스필드 광산 붕괴 사고를 소재로 한 텔레비전 영화 《비컨스필드》(Beaconsfield)에 출연하였다. 2015년에는 드라마 《러브 차일드》(Love Child)에 게스트 배역으로 출연했으며, 영화 《스핀 아웃》(Spin Out, 2016), 《유어 고너 미스 미》(You're Gonna Miss Me, 2017) 등에 출연하였다. 2018년에는 드라마 《더 루키》(The Rookie)에 1회분으로 출연했고, 같은 해 《하모니》(Harmony)에 출연하였다.
사생활
테사 제임스는 2010년 12월 프로 럭비 리그 선수 네이트 마일스(Nate Myles)와 약혼하였으며, 2011년 12월 23일 결혼하였다. 부부는 슬하에 네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2014년 테사 제임스는 호지킨 림프종 진단을 받았다. 치료를 위해 남편과 함께 골드코스트로 거처를 옮겼으며, 같은 시기에 아버지 스티븐 제임스도 비호지킨 림프종 치료를 받고 있었다. 현재 테사 제임스는 관해(寛解) 상태로 알려져 있다.
주요 출연 작품
- 《네이버스》(2006~2007) - 앤 백스터 역
- 《휴고》(2008, 단편 영화) - 셀레스틴 역
- 《홈 앤 어웨이》(2008~2011) - 니콜 프랭클린 역
- 《비컨스필드》(2012) - 로렌 키엘만 역
- 《러브 차일드》(2015) - 게일 역
- 《스핀 아웃》(2016) - 킴바 역
- 《유어 고너 미스 미》(2017) - 제니퍼 몬타나 역
- 《하모니》(2018) - 이브 역
- 《더 루키》(2018) - 레이 역 (1회분)
- 《위 워 투모로우》(2023) - 페트라 역
참고 사항
본 정보는 위키백과 및 공개된 미디어 보도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세부 출연 이력이나 개인 생활에 관한 추가 정보는 관련 영상물 및 공식 발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