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리스트 2는 1997년 8월 30일에 개봉한 대한민국의 액션 영화이다. 감독은 조명화, 각본은 민우가 맡았으며, 제작사는 대왕흥업이다. 상영 시간은 91분, 관람 등급은 청소년 관람불가(18세 이용가)이다.
줄거리
홍콩을 거점으로 동남아 일대에 마약을 공급하는 국제 마약 조직 삼합회의 공급책 양도식(진봉진 분)과 안기웅(지성환 분) 등 5인조는 교묘한 트릭에 걸려 500억 원 상당의 헤로인을 탈취당하는 사건을 겪는다. 조직에 알리지 않고 자체적으로 해결하려 하던 중, 5인조 중 한 명인 백종하(최강호 분)가 헤로인의 일부를 몰래 빼돌려 팔려다가 민완형사 도훈(이주철 분)에게 발각되면서 사건이 수면 위로 드러나게 된다.
주요 출연진
- 김형일 : 태식 역
- 한수지 : 수지 역
- 이주철 : 도훈 역
- 진봉진 : 도식 역
- 지성환 : 가웅 역
- 최강호 : 종하 역
- 윤미 : 지애 역
- 김학성 : 광표 역
- 마석준 : 동진 역
- 이미선 : 수민 역
기타 정보
- 촬영 : 정필시
- 편집 : 현동춘
- 음악 : 강희원
- 개봉일 : 1997년 8월 30일
- 제작 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이 영화는 같은 감독이 연출한 1995년작 《테러리스트》의 후속작으로 기획되었으나, 전작과의 직접적인 줄거리 연속성보다는 유사한 액션 장르의 노선을 따랐다. 나무위키 등 일부 자료에 따르면 해당 영화는 순수 액션보다는 당시 B급 액션과 에로 장르에 가까운 성향을 띠는 것으로 평가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