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너플라이(Tenafly)는 미국 뉴저지주 버겐 카운티(Bergen County)에 위치한 자치구(borough)이다. 2010년 미국 인구조사 기준 인구는 14,488명이다.
어원 및 역사
17세기 후반 네덜란드 이민자들이 처음 정착한 지역으로, "테너플라이"라는 지명은 네덜란드어 "Tiene Vly"에서 유래되었으며, 이는 "열 개의 늪"(ten swamps)을 의미한다.
지리 및 위치
뉴저지주 북부에 위치하며, 뉴욕 시티에서 차량으로 약 30분 거리에 있다. 인근 도시로는 알파인(Alpine), 크레스킬(Cresskill) 등이 있으며, 펠리사이즈 파크(Palisades Park) 한인타운에서 약 15분 거리에 있다.
인구
역사적 인구 추이를 살펴보면, 1880년 1,019명에서 꾸준히 증가하여 1970년 14,827명으로 정점을 찍은 후 소폭 감소와 회복을 반복하고 있다. 2019년 추산 인구는 약 14,453명이다.
특징
테너플라이는 우수한 학군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한인 사회에서도 교육 환경이 좋은 동네로 인지도가 높다. 2013년 《뉴저지 먼슬리》(New Jersey Monthly) 잡지는 테너플라이를 뉴저지 주에서 일곱 번째로 가장 살기 좋은 곳으로 선정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