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2001년 그룹 거북이의 리더로 데뷔하여 독특한 랩 스타일과 작사, 작곡 능력을 선보였다. 거북이는 터틀맨의 주도 아래 'Come On', '빙고 (Bingo)', '비행기', '왜 이래'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터틀맨은 밝고 경쾌한 멜로디와 희망적인 가사로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는 데 기여했다. 그의 트레이드마크였던 독특하고 허스키한 목소리는 그룹 거북이의 음악적 색깔을 확고히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생전 심근경색을 앓고 있었으며, 2008년 4월 2일 자택에서 급성 심근경색으로 인해 향년 3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그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은 대한민국 연예계와 대중에게 큰 충격을 주었으며, 많은 이들이 그의 죽음을 애도했다.
터틀맨은 짧은 생애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가요계에 밝고 희망찬 음악을 남기며 많은 팬들의 기억 속에 영원히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