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수 선거는 대한민국 충청남도 태안군의 군수를 선출하는 선거이다.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부터 시작된 민선 선거로, 이후 4년마다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선출된다. 또한 필요에 따라 재보궐선거가 실시되기도 한다.
태안군수 선거의 유권자 수는 대략 5만 명 내외로, 1995년 제1회 선거 당시 50,068명에서 제8회 선거(2022년) 당시 55,435명으로 소폭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역대 민선 태안군수는 다음과 같다.
- 제1~2대 (1995~2002): 윤형상 (자유민주연합) - 초대 민선 군수로 2선 연임.
- 제3~4대 (2002~2010): 진태구 (자유민주연합 → 국민중심당) - 2선 연임.
- 제5대 (2010~2011): 김세호 (무소속) - 임기 중 군수직 상실로 재보궐선거 실시.
- 제6대 (2011~2014): 진태구 (자유선진당) - 2011년 재보궐선거에서 당선되어 3번째 임기 수행.
- 제7대 (2014~2018): 한상기 (새누리당)
- 제8~9대 (2018~2026): 가세로 (더불어민주당) - 2선 연임.
- 제10대 (2026~ ): 윤희신 (국민의힘) -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 부친인 윤형상 초대 민선 군수에 이어 태안군 첫 부자(父子) 군수로 기록됨.
각 선거별 특징으로는, 제5회 지방선거(2010년) 이후 한상기와 가세로 후보 간의 경쟁이 치열했으며, 가세로 후보는 2014년 무소속으로 출마해 낙선했으나 2018년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당선되어 2022년 재선에 성공했다. 2026년 제9회 선거에서는 윤희신 후보가 약 58%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선거는 대한민국의 정당 구도에 따라 자유민주연합, 한나라당(새누리당→자유한국당→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새정치민주연합), 그리고 무소속 후보들이 주로 경쟁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