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민(泰民, 太民, 泰敏 등)은 대한민국의 성별 구분 없이 널리 사용되는 인명(人名)이다.
한자 표기는 '태(泰, 太 등)'자와 '민(民, 敏, 旻 등)'자의 다양한 조합으로 이루어지며, 대표적인 조합과 뜻은 다음과 같다.
- 태(泰): 클 태, 편안할 태, 높을 태
- 태(太): 클 태, 지극할 태
- 민(民): 백성 민
- 민(敏): 민첩할 민, 빠를 민
- 민(旻): 하늘 민, 가을 하늘 민
주요 의미는 '크고 편안한 백성', '지극히 민첩함', '하늘처럼 크고 넓음' 등으로, 사용된 한자에 따라 의미가 달라진다.
20세기 후반부터 21세기 초반까지 대한민국에서 남녀 신생아 이름으로 꾸준히 인기 있는 이름 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