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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스 (과자)

타키스(스페인어: Takis)는 멕시코의 다국적 제과 기업인 그루포 빔보(Grupo Bimbo)의 자회사 바르셀(Barcel)에서 생산하는 시즈닝을 입힌 롤드 토르티야 칩 브랜드이다. 타키스의 형태는 멕시코 전통 음식인 타키토(taquito)를 본떠 만들어졌다.

역사

타키스는 1999년 멕시코에서 "타키스(Taquis)"라는 이름으로 처음 출시되었다. 2004년에 현재의 브랜드명인 "타키스(Takis)"로 변경되었으며, 2001년에는 미국 시장에 진출하였다. 이후 2015년 캐나다로 판매를 확대하였다. 바르셀은 원래 타키스를 히스패닉 인구를 대상으로 기획하였으나, 그 인기는 빠르게 더 넓은 지역으로 확산되었다.

대표 제품

타키스는 다양한 맛으로 출시되며, 그중 가장 널리 판매되는 제품은 2006년에 출시된 칠리 라임 맛의 "푸에고(Fuego)"로서 독특한 보라색 포장지에 담겨 있다. 푸에고는 모든 품종 중 가장 매운 맛으로 알려져 있다. 주요 맛으로는 블루 히트(Blue Heat, 매운 칠리 페퍼 맛), 니트로(Nitro, 하바네로 고추 맛), 과카몰레(Guacamole), 크런치 파히타스(Crunchy Fajitas), 나초 엑스플로전(Nacho Xplosion), 인텐스 나초(Intense Nacho, 맵지 않은 치즈 맛) 등이 있다.

제품군 확장

타키스는 기존의 롤드 토르티야 칩 외에도 감자칩, 옥수수 스틱, 땅콩, 팝콘, 해바라기씨, 육포 스틱 등으로 제품군을 확장하였다. 2020년에는 레이저(Razor) 사와 협력하여 타키스 브랜드 디자인의 스쿠터를 출시하였고, 토티노스(Totino's)와 협업하여 타키스 푸에고 시즈닝을 입힌 피자 롤을 출시하기도 하였다.

어원

"타키스(Takis)"라는 이름은 그리스어 남성 이름인 타키스(Takis, Παναγιώτης의 애칭)에서 유래한 것으로 추정되나, 바르셀은 이 브랜드명의 유래에 대해 공식적으로 설명한 바가 없어 정확한 명명 배경은 확인되지 않는다.

시장 및 영향

타키스는 멕시코, 미국, 캐나다, 브라질, 아르헨티나, 영국, 유럽연합, 일본, 중동, 호주, 뉴질랜드 등 전 세계 여러 국가에서 판매되고 있다. 온라인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타키스 챌린지' 등으로 유행하며 대중문화 속에서도 널리 언급되는 스낵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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