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타이거 항공 오스트레일리아(Tigerair Australia)는 호주를 기반으로 운영되던 저가 항공사이다. 루트는 주로 호주 내 주요 도시를 연결했으며, 본사는 멜버른에 위치했다.
설립 및 운영 연혁
- 2007년: 싱가포르 기반의 타이거 항공(Tiger Airways)과 호주 현지 투자자들의 합작 투자 형태로 설립.
- 2009년 6월: 멜버른–시드니 노선으로 최초 상업 운항을 시작.
- 2013년: 타이거 항공이 전체 브랜드를 “Tigerair”로 통합하면서, 호주 법인도 “Tigerair Australia”로 변경.
- 2014년: 밴쿠버 기반의 항공사인 Virgin Australia가 50% 지분을 인수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
- 2020년 3월 2일: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여행 수요 급감 및 재정적 어려움으로 운항을 전면 중단하고 사업을 종료함.
주요 운항 기지 및 네트워크
- 주요 허브: 멜버른 국제공항(Melbourne Airport)
- 기타 주요 기지: 시드니 킹스포드 스미스 국제공항, 브리즈번 국제공항, 퍼스 국제공항 등
- 운항 노선: 호주 동부·남동부 주요 도시 간 국내선 및 일부 국제선(예: 뉴질랜드)
보유 항공기
- 주로 Airbus A320-200 기종을 운용했으며, 전형적인 저가 항공사 형태로 고밀도 좌석 배치를 채택했다.
사업 종료
2020년 3월, 타이거 항공 오스트레일리아는 공식적으로 운항을 중단하고, 남은 항공기와 자산은 Liquidation 절차에 따라 처리되었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이 저가 항공 시장에 미친 영향 중 하나로 기록된다.
참고
- 타이거 항공 오스트레일리아는 2020년까지 호주 내 저가 항공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으며, 현재는 운영 중인 항공사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