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은 2009년에 개봉한 대한민국의 스릴러 영화이다. 전계수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오만석, 이선균, 김민준, 이청아 등이 출연한다.
줄거리 조용한 시골 마을 '타운'에 서울에서 내려온 의사 '조현우'(이선균)가 진료소를 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마을 주민들은 친절해 보이지만, 실종된 전임 의사와 마을의 숨겨진 비밀에 현우가 접근하면서 긴장감이 고조된다. 마을의 실세인 '이기호'(오만석)와의 대립 구도를 통해 폐쇄된 공동체의 광기와 비밀을 그린다.
제작진
- 감독: 전계수
- 각본: 전계수
- 제작: 영화사 청어람
- 촬영: 김우형
- 음악: 달파란
출연진
- 오만석: 이기호 역
- 이선균: 조현우 역
- 김민준: 김성규 역
- 이청아: 김혜진 역
- 유해진: 천용덕 역 (특별출연)
개봉 및 흥행 2009년 10월 8일 대한민국에서 개봉하였다. 당시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진입했으나, 최종 관객 수는 약 60만 명 대로 중박 수준에 그쳤다.
평가 및 특징 전계수 감독의 장편 데뷔작으로, 한국 영화에서 드물게 '마을 스릴러' 장르를 표방했다. 폐쇄된 공간인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외부인인 의사가 겪는 공포와 마을 주민들의 집단적 광기를 조명했다. 당시 신인 감독답지 않은 연출력과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이 호평받았으나, 장르적 관습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평도 공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