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니무라 미츠키(谷村美月, Tanimura Mitsuki)는 일본의 여배우이자 성우이다. 1990년 6월 18일 일본 오사카부 사카이시에서 태어났으며, 소속사는 호리프로(Hori Agency)이다. 2002년 NHK 연속 TV 소설 《만텐》으로 데뷔한 이후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성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생애 및 경력
타니무라 미츠키는 초등학교 2학년 때 어머니의 권유로 오사카의 연극 극단에 들어가면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아역 배우 및 모델로 활동하다가 2002년 NHK 연속 TV 소설 《만텐》으로 텔레비전 드라마에 데뷔했다.
2005년 영화 《카나리아》(감독: 시오타 아키히코)에서 주연을 맡아 신인상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았다. 이후 《도쿄 좀비》(2005), 《오로치》(2008), 《신의 퍼즐》(2008), 《13인의 자객》(2010), 《가니코센》(2009) 등 다수의 영화에 출연했다.
주요 작품
영화 부문에서는 《시간을 달리는 소녀》(2006, 목소리 출연), 《서머 워즈》(2009, 목소리 출연), 《오블리비언 섬: 하루카와 마법의 거울》(2009, 목소리 출연), 《늑대아이》(2012, 목소리 출연) 등 애니메이션 작품의 성우로도 참여했다. 실사 영화로는 《한큐 전차》(2011), 《에이스 검사》(2012), 《햇살 속의 소녀》(2013), 《거짓말쟁이와 그 연인》(2013), 《스테어》(2020) 등이 있다.
텔레비전 드라마로는 《14세의 어머니》(2006), 《판도라》(2008), 《메이짱의 집사》(2009), 《모리의 아침이슬》(2010), 《야에의 벚꽃》(2013), 《벳핀상》(2016), 《혼자서도 마실 수 있어!》(2021) 등에 출연했다.
특징
타니무라 미츠키는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성우, 무대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활동해 왔다. 특히 단발머리 스타일과 개성 있는 연기로 알려져 있으며, 사회파 작품부터 판타지, 코미디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장르의 작품에 출연한 것으로 평가된다.
참고 자료
- 영어 위키백과 "Mitsuki Tanimura" 항목
- 일본어 위키백과 "谷村美月" 항목
- AsianWiki, MyDramaList, IMDb 등 영화·드라마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