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PIVERSE

타냐 웩슬러

타냐 웩슬러(Tanya Wexler, 1970년 8월 6일 ~ )는 미국의 영화 감독이다.

생애 및 배경

타냐 웩슬러는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출생하였다. 아버지 제럴드 웩슬러(Jerrold Wexler)는 시카고의 부동산 개발업자였으며, 삼촌 해스컬 웩슬러(Haskell Wexler)는 촬영 감독으로 활동하였다. 어머니 수전 진 메츠거(Susan Jeanne Metzger)의 이전 결혼을 통해 배우 대릴 해나(Daryl Hannah)와 페이지 해나(Page Hannah)를 이부언니로 두고 있다. 예일 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하였고,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미술석사(MFA) 학위를 취득하였다.

경력

1998년 첫 장편 영화 《Finding North》로 연출 데뷔하였다. 2011년 개봉한 영화 《히스테리아》(Hysteria)로 널리 알려졌으며, 이 작품은 빅토리아 시대 영국을 배경으로 한 풍자적 로맨틱 코미디로서 여성의 성적 쾌락과 바이브레이터 발명을 소재로 다루었다. 이후 영화 《Buffaloed》(2019, 한국 제목: 사채왕 페그)와 《Jolt》(2021, 한국 제목: 졸트)를 연출하였다. 텔레비전 시리즈 《The Girlfriend's Guide to Divorce》(2017), 《The Arrangement》(2018), 《Partner Track》(2022)의 일부 에피소드 연출에도 참여하였다.

활동 및 성향

웩슬러의 영화는 여성 서사와 복잡한 여성 캐릭터를 탐구하는 경향이 있다. 영화 산업 내 여성 및 LGBTQ+ 커뮤니티의 권리 증진을 위한 활동에도 참여하였으며, 게이 및 레즈비언 반명예훼손 연대(GLAAD)의 이사회 일원으로 활동한 이력이 있다.

개인 생활

예일 대학교 재학 시절 만난 에이미 지머맨(Amy Zimmerman)과 2004년 매사추세츠주에서 동성 결혼을 하였으며, 슬하에 4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현재 뉴욕에 거주 중이다.

둘러보기

더 찾아볼 만한 주제

    전체 문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