킷쇼인 레이카(吉祥院麗華, Reika Kisshouin)는 일본의 소설 플랫폼 '소설가가 되자'에서 연재된 로맨스 소설 《겸허, 견실을 모토로 살아가고 있습니다》의 주인공이자 등장인물이다.
개요 킷쇼인 레이카는 화족(華族) 후예이자 재벌 그룹의 오너인 킷쇼인 가문의 딸로 설정된 가상의 인물이다. 돌리 인형을 연상시키는 미인으로 묘사되며, 롤빵머리가 가장 큰 외형적 특징이다. 이름의 한자는 '아름다울 려(麗)'와 '빛날 화(華)'로 구성되어 있다.
작중 설정 작품의 세계관 속에는 극중극(劇中劇)으로 순정만화 《너는 나의 돌체》가 존재하며, 이 만화에서 킷쇼인 레이카는 메인 악역이자 최종보스였다. 서민 출신의 여주인공을 질투해 괴롭히는 전형적인 악역 영애 캐릭터로, 결국 집안이 몰락하는 권선징악 엔딩을 맞는다.
그러나 본작의 주인공인 킷쇼인 레이카는 다섯 살 때 전생의 기억을 되찾은 인물이다. 전생의 기억을 가진 평범한 서민 출신의 주인공이 킷쇼인 레이카로서 살아가면서, 원작에서 예정된 악역으로서의 몰락을 피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작품의 주요 줄거리이다. 전생의 주인공은 20세 이후의 기억이 없으며, 이름은 작중에 등장하지 않는다.
특징 작중에서 레이카는 '즈이란 학원'이라는 명문 사학을 배경으로 활동한다. 겉으로는 학원 여학생 최대 파벌을 이끄는 '여제'로서의 위상을 지니고 있으나, 내면은 전생의 서민적 가치관과 소심한 성격을 지닌 '갭 모에' 캐릭터로 묘사된다. 귀족으로서의 기품과 서민으로서의 배려심이 공존하는 다면적 인물이다.
작품 내에서 레이카는 원작의 남주인공들과 엮이는 것을 극도로 꺼리며, 연애 플래그가 거의 없는 '솔로마을 촌장'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한다. 이는 작품의 주요 개그 포인트 중 하나이다.
비고 해당 작품은 일본의 인터넷 소설 플랫폼에서 연재된 작품으로, 장기간 연재 중단 상태에 있다. 킷쇼인 레이카는 실존 인물이 아닌 창작물의 가상 캐릭터이며, 위 정보는 해당 소설의 설정에 기반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