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스클럽마트(Kim's Club Mart)는 대한민국에서 영업하던 슈퍼마켓 체인점 중 하나였다.
개요
킴스클럽마트의 기원은 1974년 9월 해태그룹과 미원그룹이 합작하여 설립한 (주)코스코에서 시작된다. 당시 회사는 슈퍼마켓 사업을 시작했으며, 1982년 해태그룹이 이를 인수한 후 1988년 해태유통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해태슈퍼마켓'이라는 상호를 사용하였다.
그러나 1997년 11월 해태그룹 전체의 자금 악화로 부도가 났고, 2000년 4월 14일 법정관리를 신청하여 2005년 12월 29일 법정관리를 졸업하였다. 2006년 7월 22일 이랜드그룹이 해태유통을 636억 5천만원에 인수하였으며, 같은 해 상호 및 법인명을 킴스클럽마트(통칭 "킴스마트")로 변경하였다.
2011년 5월 13일 이마트가 킴스클럽마트를 약 2,300억원에 최종 인수하였고, 2011년 11월 16일 대한민국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인수 승인을 받았다. 이후 2011년 12월 5일 사명을 '이마트 슈퍼'로 변경하여 킴스클럽마트라는 이름은 사라지게 되었다.
관련 정보
- 킴스클럽마트 시절 본사 소재지는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답십리동에 위치했다.
- 2009년 3월 기준 임직원 수는 826명, 지점 수는 48개였다.
- 2011년 이마트 인수 이후 '이마트 에브리데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다가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킴스클럽마트는 한때 대한민국 대형 슈퍼마켓 체인 중 하나로 자리 잡았으나, 법정관리와 잇따른 인수·합병 과정을 거쳐 브랜드가 소멸된 기업으로, 현재는 이마트 계열의 슈퍼마켓 사업의 전신으로서 의미를 지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