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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벌리 스튜어드

킴벌리 스튜어드(Kimberly Steward)는 미국의 영화 프로듀서이다. 그녀는 2014년 다큐멘터리 《Through a Lens Darkly: Black Photographers and the Emergence of a People》을 시작으로, 2016년 자신의 제작사 K Period Media를 통해 영화 《맨체스터 바이 더 씨》(Manchester by the Sea)를 제작하였다. 이 영화는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르며 그녀의 이름을 널리 알렸다. 이후 《서스페리아》(Suspiria, 2018), 《The True Adventures of Wolfboy》(2019), 《Topside》(2020), 《The Accidental Getaway Driver》(2023), 《Caddo Lake》(2024) 등의 작품에 프로듀서 또는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하였다.

그녀는 또한 아카데미 영화 박물관(Academy Museum of Motion Pictures)의 이사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아버지는 시스템 통합 기업 월드와이드 테크놀로지(World Wide Technology)를 설립한 억만장자 기업가 데이비드 스튜어드(David Steward)이며, 어머니는 델마 스튜어드(Thelma Steward)이다.

한편, "킴벌리 스튜어드"라는 이름은 동명이인으로, 영국 가수 로드 스튜어트(Rod Stewart)의 딸이자 미국의 사교계 인사·모델·배우로 활동하는 킴벌리 스튜어트(Kimberly Stewart, 1979년생)와 혼동될 수 있다. 두 인물은 서로 다른 인물이다. 본 항목은 영화 프로듀서 킴벌리 스튜어드(Kimberly Steward)에 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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