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키 레인 (KiKi Layne), 1991년 12월 10일 출생, 미국의 배우이다.
키키 레인은 오하이오 주 신시내티에서 태어나 연기 공부를 위해 드폴 대학교에 진학했다. 2018년 배리 젱킨스 감독의 영화 《빌 스트리트가 말할 수 있다면》에서 주인공 티쉬 리버스 역을 맡아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 영화에서의 뛰어난 연기로 비평가들의 호평을 받았으며, 여러 영화제에서 수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이후 《캡틴 마블》(2019), 《올드 가드》(2020), 《커밍 2 아메리카》(2021)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쌓았다. 특히 《올드 가드》에서는 불멸의 존재인 나일 프리먼 역을 맡아 강렬한 액션 연기를 선보였다.
키키 레인은 사회 문제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인종 다양성과 여성 인권 등과 관련된 목소리를 내고 있다. 앞으로 그녀의 다양한 작품 활동과 사회 참여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