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어 (프로게이머)

클리어(Clear)는 대한민국의 스타크래프트 II 프로게이머 전태양(全太陽, Jun Tae-yang) 선수가 2022년 아프리카TV GSL(Global StarCraft II League)에 복귀하며 사용한 ID이다. 전태양 선수는 이전에 주로 "TY"라는 ID로 활동하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으며, "클리어"는 그의 복귀 후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이름으로 사용되었다.


개요 전태양 선수는 1994년 6월 11일생으로, 스타크래프트 II 종족 중 테란을 플레이한다. 2010년대 중반부터 후반까지 세계 최고 수준의 테란 플레이어로 군림했으며, 특히 뛰어난 운영 능력과 멀티태스킹, 그리고 정교한 교전 컨트롤로 정평이 나 있다. 2021년 잠시 은퇴를 선언했으나, 2022년 GSL에 "클리어"라는 새로운 ID로 복귀하여 다시 활동을 시작했다.

경력 전태양 선수는 StarCraft II Legacy of the Void 시대의 가장 성공적인 테란 플레이어 중 한 명으로 손꼽힌다. 주요 업적으로는 GSL Code S 우승 (2017 시즌 1, 2018 시즌 3), IEM Katowice 2017 우승, GSL Super Tournament 2017 우승, GSL vs The World 2018 우승 등 다수의 최상위권 대회 우승 경력이 있다.

"클리어" ID로 활동하는 동안에도 GSL 코드 S 4강, 8강 등 상위권 성적을 기록하며 베테랑 프로게이머로서의 건재함을 과시했다. 복귀 이후에도 꾸준히 GSL Code S에 진출하여 경쟁력을 유지하며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의 오랜 경력과 꾸준한 성적은 그를 스타크래프트 II 역사상 가장 위대한 테란 플레이어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하게 했다.

플레이 스타일 전태양 선수의 플레이 스타일은 안정적인 빌드와 뛰어난 상황 판단을 바탕으로 한 유연한 운영, 그리고 상대방을 끊임없이 흔드는 멀티태스킹 능력이 특징이다. 특히 타이밍 러시와 견제를 혼합하여 주도권을 잡는 데 능하며, 후반까지 이어지는 장기전에서도 강력한 면모를 보인다. 기계적인 생산력과 정확한 유닛 컨트롤을 바탕으로 한 그의 플레이는 '정석 테란'의 표본으로 평가받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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