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오파스 야누(그리스어: Κλέοπας Γιάννου, Kleopas Giannou, 1982년 5월 4일 ~ )는 그리스의 전직 축구 선수로, 포지션은 골키퍼이다.
그는 그리스의 명문 구단인 올림피아코스 FC 유스 출신으로, 1999년 1군으로 승격되었으며 2002년 성인 리그 경기에 데뷔하였다. 데뷔 초기에는 후보 선수로 머물렀으나, 2003-04 시즌 파니스 카테르얀나키스의 부상 등으로 인해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며 12경기에 출전하였다. 그러나 시즌 종료 이후 팀에 새로 영입된 안토니오스 니코폴리디스에게 주전 자리를 내주었다. 2005-06 시즌에는 올랭피크 리옹과의 조별 라운드 경기에서 UEFA 챔피언스리그 무대에 데뷔하였다.
이후 2006년 갈레오 FC로 임대된 뒤 2007년 올림피아코스에서 방출되었고, 잉글랜드 풋볼 리그 챔피언십의 카디프 시티 FC에서 입단 테스트를 받았으나 통과하지 못하였다. 그 뒤 AEL 리마솔과 파니오니오스 FC 등을 거쳤으며, 2014년 AO 네아 이오니아 FC에서 은퇴하였다.
국가대표 경력으로는 2004년 그리스 U-23 국가대표팀 소속으로 2004년 아테네 하계 올림픽에 참가하였으며, 멕시코와의 조별 라운드 3차전에 출전하였다.
또한 2002년 그리스에서 판매되는 복권에 당첨되어 약 100만 유로를 획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클레오파스 야누는 올림피아코스에서 수페르리가 엘라다(그리스 1부 리그) 우승 5회, 그리스 컵 우승 3회를 경험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