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브 레빌

클라이브 레빌 (Clive Revill), (본명: 클리프턴 제임스 레빌, Clifton James Revill, 1930년 4월 18일 ~ )은 뉴질랜드 출신의 영국 배우이다. 주로 무대, 영화, 텔레비전에서 활동하며, 다양한 캐릭터 연기와 성우로서의 능력으로 잘 알려져 있다.

레빌은 1950년대 초 연극 무대에서 경력을 시작하여, 이후 웨스트엔드와 브로드웨이 무대에서 활약했다. 그의 대표적인 무대 작품으로는 "올리버!", "스위니 토드", "에비타" 등이 있으며, 뛰어난 가창력과 연기력을 선보였다.

영화 분야에서는 "에로이카"(1949)를 시작으로, "블랙 뷰티"(1971), "갈릴레오"(1975), "발작"(1977), "스타워즈 에피소드 5: 제국의 역습"(1980, 팰퍼틴 황제의 원래 목소리 연기)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특히 멜 브룩스 감독의 영화에 자주 출연하며 코믹 연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텔레비전 분야에서도 다양한 드라마와 시트콤에 출연했으며, 특히 성우로서 애니메이션과 게임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했다. 대표적인 성우 참여 작품으로는 "배트맨: TAS"의 알프레드 페니워스, "트랜스포머: G1"의 키커 등이 있다.

클라이브 레빌은 다재다능한 연기력과 뛰어난 성우 연기로 폭넓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으며, 영국 연극 및 영화계에 큰 영향을 미친 배우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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