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지아 아브레우(Cláudia Abreu, 본명: 클라우지아 아브레우 폰세카, Cláudia Abreu Fonseca)는 브라질의 배우, 각본가, 제작자이다.
생애 및 배경
클라우지아 아브레우는 1970년 10월 12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리우데자네이루 가톨릭 대학교(Pontifical Catholic University of Rio de Janeiro)에서 철학을 전공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부모인 헬시우 바렐라(Helcio Varella)와 헤지나 아브레우(Regina Abreu)는 그녀가 생후 4개월일 때 이혼하였다. 10세 때부터 타블라두(Tablado) 극단에서 연기를 시작하였다.
경력
아브레우는 1986년 텔레비전 시리즈 《Hipertensão》을 통해 16세의 나이에 처음으로 TV 연기에 데뷔하였다. 이후 브라질의 주요 방송사인 글로부(Rede Globo)의 여러 드라마에 출연하며 브라질을 대표하는 배우 중 한 명으로 자리 잡았다.
그녀의 대표적인 TV 출연작으로는 《Que Rei Sou Eu?》(1989), 《Barriga de Aluguel》(1990), 《Anos Rebeldes》(1992), 《Pátria Minha》(1994), 《Celebridade》(2003), 《Belíssima》(2005), 《Cheias de Charme》(2012), 《A Lei do Amor》(2016), 《Dona de Mim》(2025) 등이 있다. 특히 《Celebridade》에서의 마리아 라우라 역과 《Cheias de Charme》에서의 샤이에니 역은 브라질 시청자들에게 큰 인상을 남긴 역할로 평가된다.
영화 분야에서는 《Four Days in September》(1997), 《Guerra de Canudos》(1997), 《A Samba for Sherlock》(2001), 《Os Desafinados》(2008), 《Rio, I Love You》(2014) 등에 출연하였다.
사생활
그녀는 1989년부터 1994년까지 배우 길례르미 폰치스(Guilherme Fontes)와 결혼 생활을 하였으며, 이후 1997년부터 2022년까지 브라질 영화감독 조제 엔리키 폰세카(José Henrique Fonseca)와 결혼 생활을 하였다. 슬하에 네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비고
그녀는 배우 활동 외에도 영화 각본가와 제작자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1986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