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디아 포텐차

클라우디아 포텐차 (이탈리아어: Claudia Potenza, 1979년 5월 26일 ~ )는 이탈리아의 배우이다. 주로 영화와 텔레비전 시리즈에서 활약하며, 특히 영화 《바실리카타 해안에서 해안까지》(Basilicata Coast to Coast, 2010)와 페르잔 외즈페텍 감독의 《환상적인 존재》(Magnifica Presenza, 2012) 등으로 잘 알려져 있다.

경력

클라우디아 포텐차는 2000년대 초반부터 연기 경력을 시작했으며, 다양한 이탈리아 영화와 텔레비전 프로젝트에 출연해왔다. 그녀는 특히 2010년 로코 파팔레오 감독의 코미디 영화 《바실리카타 해안에서 해안까지》에서 주연 중 한 명인 살라 리에로 역을 맡아 대중과 평단의 주목을 받았다. 이 역할로 그녀는 이탈리아의 주요 영화상 중 하나인 Nastro d'Argento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이후 그녀는 유수의 이탈리아 감독들의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 페르잔 외즈페텍 감독의 《환상적인 존재》(2012)에서 비중 있는 역할을 맡았으며, 같은 감독의 영화 《저녁 식사》(La cena, 2014)에도 출연했다. 또한 난니 모레티 감독의 칸 영화제 경쟁작인 《나의 어머니》(Mia madre, 2015)에서도 연기를 선보였다.

텔레비전 분야에서는 인기 드라마 《투티 파치 페르 아모레》(Tutti pazzi per amore, 2008-2012)와 《일 레스타우라토레》(Il restauratore, 2012-2014)에 출연했으며, 2019년부터는 인기 수사 드라마 《임마 타타란니: 검사 대리》(Imma Tataranni: Sostituto procuratore)에서 디아나 델 바노 역으로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그녀는 드라마틱한 역할부터 코미디 역할까지 폭넓은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다.

필모그래피

영화

  • 2010: 바실리카타 해안에서 해안까지 (Basilicata Coast to Coast) - 살라 리에로 역
  • 2011: 사랑과 매춘부들 (I fiori del male)
  • 2012: 환상적인 존재 (Magnifica Presenza) - 페도라 역
  • 2013: 푸른 피의 유혹 (Il sangue verde)
  • 2014: 저녁 식사 (La cena) - 로베르타 역
  • 2014: 악마와의 계약 (Un patto con Satana) - 마리아 역
  • 2015: 나의 어머니 (Mia madre) - 레나 역
  • 2018: 어둠 속으로 (Into the Darkness)
  • 2023: 때가 됐다 (Era ora) - 기아다 역

텔레비전

  • 2008–2012: 투티 파치 페르 아모레 (Tutti pazzi per amore)
  • 2012–2014: 일 레스타우라토레 (Il restauratore)
  • 2019–현재: 임마 타타란니: 검사 대리 (Imma Tataranni: Sostituto procuratore) - 디아나 델 바노 역

수상 및 후보

  • 2010: Nastro d'Argento - 여우조연상 후보 (영화 《바실리카타 해안에서 해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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