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디아 움피에레스(Claudia Umpiérrez, 1983년 1월 6일 ~ )는 우루과이의 축구 심판이다. 국제축구연맹(FIFA) 국제 심판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여자 축구 경기뿐만 아니라 남자 프로 축구 경기에서도 주심으로 활동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요 경력은 다음과 같다.
- 2010년 FIFA 국제 심판 인증 획득
- 2012년 런던 하계 올림픽 여자 축구 심판 배정
- 2015년 캐나다 FIFA 여자 월드컵 심판 배정
-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하계 올림픽 여자 축구 심판 배정
- 2019년 프랑스 FIFA 여자 월드컵 심판 배정 (개막전 주심 맡음)
- 우루과이 프리메라 디비시온(1부 리그) 남자 경기 주심 데뷔(2016년) 등 남미 남자 프로 리그 심판 활동
그는 남미 축구 연맹(CONMEBOL) 소속 심판으로서 여자 국제 대회의 주요 경기에서 주심 및 부심으로 활약했으며, 남자 최상위 리그 경기에서 주심을 본 남미 지역 최초의 여자 심판 중 한 명으로 기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