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안 페레(Kristyan Ferrer)는 멕시코의 배우이다. 1995년 1월 1일 멕시코시티에서 태어났으며, TV 아즈테카에서 방송 활동을 시작하였다. 영화 《Sin Nombre》(2009)에서 '엘 스마일리' 역을 연기하며 호평을 받았고, 《600 마일》(2015), 《굿 데이, 라몬》(2013), 《더 퓨쳐》(2018) 등에 출연하였다. 2022년에는 《데어 아 노 세인츠》(There Are No Saints)에 출연했다.
한편, '크리스티안 페레'와 유사한 이름을 가진 인물로 프랑스의 전직 축구 선수 크리스티앙 페레(Christian Perez, 1963년 5월 13일생, 마르세유 출신)가 존재한다. 그는 님, 몽펠리에, 파리 생제르맹, 모나코, 릴 등에서 공격수 및 공격형 미드필더로 활약하였으며, 프랑스 국가대표팀(1988~1992)으로 22경기에 출전하여 UEFA 유로 1992에 참가한 바 있다. '크리스티안 페레'와 '크리스티앙 페레'는 한국어 표기상의 차이로, 동일 인물이 아닌 서로 다른 두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