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스칼버

크리스토퍼 J. 스칼버(Christopher J. Scarver Sr.)는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출생의 전과자이며, 1990년과 1994년에 각각 살인 사건을 저질러 두 차례 종신형을 선고받은 인물이다.

생애

  • 출생: 1969년 7월 6일,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 국적: 미국
  • 직업: 교도소 복역 전에는 목수·직업 훈련 프로그램에 참여한 바 있음

초기 생활

스칼버는 위스콘신 주밀워키에서 태어나 자랐으며, 제임스 매디슨 고등학교를 다니다 11학년 때 중퇴하였다. 청소년 시절 알코올 및 마약 남용 문제를 겪었고, 이후 위스콘신 보존 군단의 직업 훈련 프로그램에 참여해 목수로 일하기도 했다.

범죄 기록

1. 스티브 로만 살인(1990년)

  • 일시: 1990 년 6월 1일
  • 피해자: 에드워드 패트의 대리 감독관이던 스티브 로만(Steve Romm)
  • 동기·경위: 금전적인 갈등 및 보복심에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졌다. 스칼버는 로만에게서 15 달러를 받은 뒤 총격을 가해 사살하였다.

2. 제프리 다머·제시 앤더슨 살인(1994년)

  • 일시: 1994 년 11월 28일
  • 피해자: 연쇄 살인범 제프리 다머(Jeffrey Dahmer)와 전 남편의 전처였던 제시 앤더슨(Jesse Anderson)
  • 장소: 컬럼비아 교정시설 내 체육관 화장실
  • 수단: 교도소 웨이트룸에 있던 20인치(약 51 cm) 강철봉을 이용해 두 사람을 타격, 부상 후 사망하게 함.

재판 및 형량

  • 1990년 사건으로 첫 번째 종신형이 선고되었으며, 이후 교도소 내 추가 살인 사건(다머·앤더슨)으로 두 차례의 종신형을 추가로 받았다. 총 3개의 종신형을 복역 중이다.

교도소 생활 및 사후 활동

  • 1994년 사건 후 다머와 앤더슨이 사망한 뒤, 스칼버는 자신이 감금된 환경에서 인권 침해를 주장하며 연방 시민권 소송을 제기했지만 대부분 기각되었다.
  • 이후 교도소 내에서 여러 민사 소송에 연루되었으며, 2005년에는 위스콘신 보안 프로그램 시설 관리자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하였다가 법원은 이를 인정하지 않았다.

현재 상황

스칼버는 여전히 위스콘신 주의 교도소에 수감 중이며, 그의 범죄와 관련된 기록은 미국 형사 사법 시스템에서 중요한 사례로 다루어지고 있다.

본 항목은 공개적으로 확인 가능한 백과사전 및 신뢰할 수 있는 언론 자료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검증되지 않은 내용은 포함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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