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론병(Crohn's disease)은 소화관 전반에 걸쳐 발생할 수 있는 만성 염증성 장질환이다. 주로 회맹부(소장과 대장이 만나는 부위)와 대장에서 병변이 관찰되며, 소장, 대장 외에도 구강, 식도, 위, 항문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면역 체계가 장내 유해 세균에 과도하게 반응하면서 염증을 일으키는 자가면역성 질환으로 분류된다 [1][2].
주요 특징
| 항목 | 내용 |
|---|---|
| 발병·경과 | 완치법이 아직 확립되지 않았으며, 급성 악화와 관해(증상 완화) 기간이 반복될 수 있다. |
| 주요 증상 | 복통, 설사(종종 피가 섞인 대변), 체중 감소, 피로, 발열, 영양 결핍 등이 보고된다. |
| 합병증 | 장 협착, 누공(다른 장기와 연결되는 관), 장 폐쇄, 장암(대장암·소장암) 및 다발성 장기 부전 등이 발생할 위험이 있다 [2][3]. |
| 유전·환경 요인 | 궤양성 대장염에 비해 유전적 요인의 영향이 더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2]. |
| 치료 | 급성 악화 시 스테로이드 제제(예: 프레드니솔론)와 메트로니다졸과 같은 항생제·항염증제가 사용된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합병증이 발생할 경우 외과적 절제술이 필요할 수 있다 [2][3]. |
| 예후 | 치료와 관리에 따라 생활의 질을 유지할 수 있으나, 합병증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존재한다. |
진단
대장내시경·소장내시경, 영상학적 검사(CT, MRI), 조직생검 등을 통해 염증 부위와 병변의 정도를 평가한다.
관리
식이 조절, 영양 보충, 약물 치료, 정기적인 검진이 병의 진행 억제와 합병증 예방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출처
- 위키백과, “크론병”, https://ko.wikipedia.org/wiki/%ED%81%AC%EB%A1%A0%EB%B3%91
- 나무위키, “크론병”, https://namu.wiki/w/%ED%81%AC%EB%A1%A0%EB%B3%91
- 세브란스병원, “크론병 [Crohn disease]”, https://sev.severance.healthcare/sev/doctor/board_disease.do?mode=view&articleNo=66945&title=%ED%81%AC%EB%A1%A0%EB%B3%91+%5BCrohn+disease%5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