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튼 아론(Quinton Aaron)
개요
퀸튼 아론(Quinton Aaron)은 미국의 영화배우이자 텔레비전 배우이다. 1984년 8월 15일 미국 뉴욕주 브롱크스에서 태어났으며, 초등학교 졸업 후 조지아주 오거스타로 이주하였다. 그는 2009년 개봉한 영화 《블라인드 사이드》(The Blind Side)에서 실존 인물인 마이클 오어 역을 주연으로 맡아 널리 알려졌다.
생애 및 경력
아론은 미셸 공드리 감독의 영화 《비카인드 리와인드》(Be Kind Rewind, 2008)에서 영화계에 데뷔하였다. 이후 《법과 질서》(Law & Order) 시즌 17의 두 에피소드에 출연하는 등 텔레비전 드라마에서 조연으로 활동을 이어갔다.
그의 첫 주연작은 존 리 행콕 감독이 연출하고 샌드라 불럭, 팀 맥그로가 공동 출연한 《블라인드 사이드》(2009)이다. 이 영화는 마이클 루이스의 2006년 저서 《The Blind Side: Evolution of a Game》을 각색한 작품으로, 이후 볼티모어 레이븐스에서 활약한 미식축구 선수 마이클 오어의 실제 이야기를 다루었다. 아론은 어머니가 온라인에서 캐스팅 공고를 발견한 것을 계기로 오디션에 참가하여 배역을 얻었다. 최종 오디션을 위해 로스앤젤레스로 초청되었으며, 이후 이 역할로 널리 이름을 알렸다. 영화는 북미에서만 3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렸고,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르기도 하였다.
《블라인드 사이드》 이후 아론은 《법과 질서: 성범죄 전담반》(Law & Order: Special Victims Unit), 《머시》(Mercy), 《원 트리 힐》(One Tree Hill), 《해리스 로》(Harry's Law), 《드롭 데드 디바》(Drop Dead Diva) 등 여러 텔레비전 시리즈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영화에서는 《레프트 비하인드: 휴거의 시작》(2014), 《마더스 앤 도터스》(2016), 《그레이터》(2016), 《피시볼 캘리포니아》(2018)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였다. 2023년에는 첫 싱글 "Lead with Love"를 발표하기도 하였다.
개인사
아론은 2024년 12월 마르가리타 델레온과 결혼하였다. 2026년 1월 23일, 그는 자택에서 쓰러져 애틀랜타의 병원에 입원하였다. 심각한 혈액 감염으로 생명 유지 장치에 의존하게 되었으며, 이후 척수 뇌졸중을 겪은 것으로 보도되었다. 그의 가족은 이후 회복 중에 있다고 전하였다.
출연 작품(주요)
- 《비카인드 리와인드》(2008) - 큐 역
- 《블라인드 사이드》(2009) - 마이클 오어 역
- 《법과 질서: 성범죄 전담반》(2010) - 데미언 우즈 역
- 《레프트 비하인드: 휴거의 시작》(2014) - 사이먼 역
- 《마더스 앤 도터스》(2016) - 해밀턴 박사 역
- 《그레이터》(2016) - 코치 아론 역
- 《피시볼 캘리포니아》(2018) - 래드 채드 역
참고 사항
아론에 관한 정보는 위키백과 및 주요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하였으며, 현재 시점의 개인적·건강 관련 최신 상황은 언론 보도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