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공공자전거)


특징 및 역사 쿠키는 당시 새롭게 떠오르던 공유 모빌리티 시장에서 전동 킥보드와 함께 도크리스 방식의 공유 전기자전거를 선보여 주목받았다. 이용자들은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주변에 있는 자전거의 위치를 확인하고, QR 코드 스캔 방식으로 잠금을 해제하여 이용할 수 있었다. 전기 모터가 장착되어 있어 언덕길 등에서도 편안한 주행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으며, 이는 기존 일반 자전거 기반의 공유 서비스와 차별화되는 지점이었다. 매스아시아는 쿠키 외에도 전동 킥보드 서비스인 '알파(ALPA)'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마이크로 모빌리티 서비스를 시도했다.

서비스 중단 2020년대 들어 공유 자전거 및 킥보드 시장의 경쟁이 과열되고, 각 지방자치단체와의 협의 및 주차 문제 등 운영상의 어려움이 가중되면서, 쿠키는 점차 서비스 지역을 축소하고 운영을 중단하기에 이르렀다. 비슷한 시기에 등장했던 많은 도크리스 공유 모빌리티 서비스들이 겪었던 한계를 쿠키 또한 극복하지 못하고 역사 속으로 사라진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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