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시먼 & 웨이크필드
(영문: Cushman & Wakefield)
쿠시먼 & 웨이크필드는 전 세계에 걸쳐 부동산 서비스와 투자 관리 업무를 제공하는 미국 기반의 다국적 기업이다. 본사는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위치하고 있으며, 1917년 뉴욕에서 설립된 쿠시먼 부동산(Cushman Realty)과 1923년 시카고에서 설립된 웨이크필드(Wakefield)의 두 회사를 전신으로 한다. 이후 양 사는 2015년 DTZ와의 합병을 통해 현재의 형태를 갖추었다.
주요 사업 분야는 다음과 같다.
- 임대·매매 중개 – 사무실, 산업용 부동산, 소매시설, 물류센터 등 다양한 유형의 부동산에 대한 임대와 매매 중개 서비스 제공.
- 자산 관리·운영 – 부동산 자산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관리 서비스와 시설 유지보수, 임대료 징수, 테넌트 관계 관리 등 수행.
- 평가·감정 – 부동산 가치 평가, 시장 조사, 감정 보고서 작성 등 투자 의사결정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
- 투자 자문·포트폴리오 관리 – 부동산 투자 전략 수립, 자산 배분, 포트폴리오 최적화 등 투자자문 서비스를 제공.
- 컨설팅 – 부동산 프로젝트 개발, 재개발, 리스크 관리, 지속가능성 전략 등에 관한 전문 컨설팅 제공.
쿠시먼 & 웨이크필드는 2020년대 초 현재 60여 개국에 걸쳐 400여 개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연간 매출액은 수십 억 달러 규모에 달한다. 기업은 뉴욕 증권거래소(NYSE)에서 “CW”라는 티커로 상장돼 있다.
이 회사는 글로벌 부동산 시장에서 주요 컨설팅·중개 업체 중 하나로 평가되며, 기업 고객, 투자자, 부동산 소유주를 대상으로 종합적인 부동산 솔루션을 제공한다.
※ 본 내용은 공개된 기업 정보와 주요 언론 보도 등을 토대로 작성되었으며, 최신 경영상태는 변동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