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스모토 타이시
쿠스모토 타이시(楠本 泰史, 1995년 7월 7일 ~ )는 일본의 프로 야구 선수이며, 현재 센트럴 리그 소속인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에서 외야수로 활동하고 있다.
오사카부 스이타시 출신으로, 센다이 이쿠에이 학원 고등학교를 거쳐 도호쿠 복지대학을 졸업했다. 대학 재학 시절 타격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2017년 일본 프로 야구(NPB) 드래프트 회의에서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로부터 8순위 지명을 받아 입단했다.
주 포지션은 외야수이며, 오른손으로 던지고 왼손으로 치는 우투좌타이다. 정교한 타격 기술을 갖추고 있어 팀 내에서 주로 대타 또는 외야 백업 자원으로 기용되어 왔다. 특히 2019년 7월 2일 한신 타이거스와의 경기에서 일본 프로 야구 역사상 최초로 '대타 역전 만루 홈런'을 기록하며 주목받은 바 있다.
현재까지 해당 구단의 소속 선수로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리그 내에서 준수한 타격 실력을 갖춘 외야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 외의 구체적인 개인 신상이나 상세한 통계 수치는 매 시즌 기록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