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PIVERSE

쿠니무라 준

쿠니무라 준(國村 隼, 1955년 2월 1일 ~ )은 일본의 배우이다. 일본 구마모토현 출신으로, 오사카에서 성장하였으며 1981년 영화 '가키테이쿠(ガキ帝国)'를 통해 데뷔하였다.

그는 일본 영화계와 드라마계에서 폭넓은 연기 활동을 펼쳐온 중견 배우로, 특유의 선 굵은 연기와 중저음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본 내 활동뿐만 아니라 해외 감독들과의 협업도 활발히 진행해 왔으며, 리들리 스콧 감독의 '블랙 레인',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킬 빌' 등 할리우드 영화에도 출연한 이력이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2016년 나홍진 감독의 영화 '곡성'에 '외지인' 역할로 출연하며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졌다. 이 작품에서의 연기력을 인정받아 2016년 제37회 청룡영화상에서 외국인 배우 최초로 남우조연상과 인기스타상을 수상하였다. 이후 한국의 예능 프로그램 및 드라마에도 출연하며 한국 내 인지도를 유지하고 있다.

주요 출연작으로는 영화 '오디션', '이치 더 킬러', '아웃레이지',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등이 있으며, 장르를 가리지 않고 악역부터 권위 있는 인물, 평범한 소시민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배역을 맡아왔다.

둘러보기

더 찾아볼 만한 주제

    전체 문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