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콰이어트 플레이스 2’는 2020년에 제작된 미국의 포스트-아포칼립스 호러 영화이다. 2018년 개봉한 ‘콰이어트 플레이스(2018)’의 직접적인 속편으로, 존 크라신스키가 감독·각본을 맡았으며, 에밀리 블런트가 주연을 다시 맡았다. 이 영화는 인간이 청각을 이용해 포착될 경우 치명적인 외계 생명체에게 사냥당하는 세계를 배경으로, 주인공 가족이 살아남기 위해 새로운 은신처와 대처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을 그린다.
제작
- 감독·각본: 존 크라신스키
- 주연: 에밀리 블런트, 시릴리언 머피, 밀리센트 시몬즈, 노아 주프, 디짐옹 혼수, 카라 쿠라고다 등
- 제작사: 파라마운트 픽처스, 썬데이 나이트 프로덕션, 파워플랜, 레디 스트리트 엔터테인먼트 등
- 촬영: 스피어드 슐레트리츠
- 음악: 마크 레드스톤
- 상영 시간: 97분
- 언어: 영어 (한국에서는 ‘콰이어트 플레이스 2’라는 번역명으로 배포)
개봉 및 배급
- 미국 개봉일: 2021년 5월 28일 (COVID-19 팬데믹으로 인한 연기에 따라 원래 2020년 예정)
- 한국 개봉일: 2021년 6월 30일, 파라마운트 픽처스 코리아를 통해 전국 상영
- 배급사: 파라마운트 픽처스
흥행 성적
전 세계 박스오피스 수익은 약 2억 9700만 달러(USD)로 보고되었다. 이는 전작 ‘콰이어트 플레이스’에 비해 낮은 편이나, 팬데믹 시기에 제한된 관객 수와 디지털 배급 확대 등의 요인이 반영된 것으로 평가된다.
비평 및 수상
IMDb 평점은 7.0/10 수준이며, 로튼 토마토에서 신선도 83%를 기록하였다. 비평가들은 전작에 비해 긴장감 유지와 시각적 연출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특히 청각적 요소를 활용한 사운드 디자인이 호평받았다. 주요 영화제에서 수상 기록은 없지만, 2021년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최고 연출상(코미디/뮤지컬)’ 후보에 오른 바 있다.
주요 테마
- 생존: 소음이 치명적인 위협이 되는 환경에서 가족 단위의 협동과 희생을 강조한다.
- 대응 전략: 청각을 차단하는 장치와 무음 작업이라는 과학적·공상 과학적 요소를 실험한다.
- 공포와 인간성: 극한 상황에서 인간의 감정과 도덕적 선택을 조명한다.
관련 작품
‘콰이어트 플레이스’ 시리즈는 현재까지 두 편이 제작·배급되었으며, 원작 영화와 동일한 세계관을 공유한다. 추후 추가 편에 대한 공식 발표는 없으며, 현재까지는 두 편이 전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