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콘스탄스 맥카신(Constance McCashin, 1947년 6월 18일 ~ )은 미국의 전직 배우이자 현재 심리치료사로 활동하고 있는 인물이다. 시카고에서 태어났으며, CBS 프라임타임 드라마 《낫츠 랜딩》(Knots Landing)에서 로라 에이버리 섬너(Laura Avery Sumner) 역으로 널리 알려졌다.
생애 및 경력
맥카신은 1976년부터 1999년까지 약 20여 년간 연기 활동을 이어갔다. 1979년부터 1987년까지 CBS의 인기 드라마 《낫츠 랜딩》에 시리즈 레귤러로 출연하여 로라 에이버리 섬너 역을 맡았으며, 해당 작품은 그녀의 대표작으로 꼽힌다. 맥카신의 캐릭터는 제작비 절감 조치의 일환으로 극중에서 사망 처리되며 하차하게 되었고, 이에 대해 맥카신 자신은 "재정적인 이유로 하차하게 된 방식에 매우 상처를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연기 경력 동안 맥카신은 다수의 텔레비전 영화에 출연했고, CBS 시트콤 《브루클린 브리지》(Brooklyn Bridge)에서 로즈메리 모나한 역으로 여러 편에 출연했다. 또한 게임쇼인 《$25,000 파라미드》와 《슈퍼 패스워드》에 출연하기도 했으며, 1984년에는 《배틀 오브 더 네트워크 스타즈》에 CBS 팀으로 참가했다. 그녀의 마지막 영화 출연작은 1999년 코미디 영화 《아웃 오브 타우너스》(The Out-of-Towners)로, 조연으로 출연했다.
2009년 4월에는 《낫츠 랜딩》 30주년 기념 행사인 TV 랜드 어워드(TV Land Awards)에 동료 출연진들과 함께 참석한 바 있다.
심리치료사로서의 활동
할리우드에서의 연기 경력을 마친 뒤 맥카신은 사회복지사 및 심리치료사로 전향했다. 그녀는 심리학과 사회복지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공인 독립 임상 사업가(LICSW)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매사추세츠주 월섬의 브랜다이스 대학교에서 심리치료사로 근무했으며, 뉴턴 지역에서 개인 상담실을 운영했다. 그녀의 주요 전문 분야는 대학생 연령대에 대한 심리치료로, 특히 섭식 장애와 신체 이미지 관련 문제를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개인사
맥카신은 매사추세츠주 웨스트 뉴턴에 거주하며, 영화 프로듀서 샘 와이즈먼(Sam Weisman)과 1978년 10월에 결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두 명의 자녀가 있으며, 아들 대니얼은 어린 시절 《낫츠 랜딩》에서 맥카신이 연기한 캐릭터의 아기 역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주요 출연 작품
- 《낫츠 랜딩》(1979~1987) – 로라 에이버리 섬너 역 (시리즈 레귤러, 약 198편)
- 《네이키드 탱고》(1990) – 플로라 역
- 《브루클린 브리지》(1991~1993) – 로즈메리 모나한 역 (6편)
- 《아웃 오브 타우너스》(1999) – 웰스톤 부인 역
- 각종 텔레비전 영화 다수
참고 자료
- Brooks, Tim. 《The Complete Directory to Prime Time Network and Cable TV Shows, 1946–Present》 (9판), 2009년.
- 위키백과 영어판 'Constance McCashin' 항목.
- 위키백과 한국어판 '콘스탄스 맥카신' 항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