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파 델 헤네랄리시모 1975-76은 스페인 축구의 전국 컵 대회인 Copa del Generalísimo(일반적으로 Copa del Rey로 알려짐)의 1975–1976 시즌 대회를 가리킨다. 이 대회는 당시 프란시스코 프랑코 장군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으며, 1975년 프랑코 사망 이후 1976년까지 “Copa del Generalísimo”라는 명칭이 유지된 마지막 시즌이다.
개요
- 대회 형태: 단판 퇴방식 녹아웃 토너먼트. 32팀(주로 라리가·세군다 등 스페인 프로팀) 이상이 참가하였다.
- 시행 기간: 1975년 가을(보통 10월)부터 1976년 여름(보통 6월)까지 진행.
- 결승 경기: 1976년 6월 26일, 마드리드에 위치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경기장에서 개최.
우승 팀 및 경기 결과
- 우승 팀: Club Atlético de Madrid(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준우승 팀: Real Zaragoza(레알 사라고사)
- 결승 스코어: 1 – 0(연장전)
- 득점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골키퍼가 아닌, 경기에서 득점한 선수는 공식 기록에 따르면 Javier Irureta가 득점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공식 기록은 스페인 축구 협회(FEF) 및 경기 보고서를 기준으로 함.)
역사적 의미
- 1975–76 시즌은 “Copa del Generalísimo” 명칭이 폐지되고 “Copa del Rey”(왕의 컵)로 공식 변경되는 전환점이다. 프랑코 사망(1975년 11월) 이후 스페인 사회와 스포츠계에서 정치적 상징성을 재정비하는 과정이 진행되었다.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 대회에서 7번째(또는 8번째) 컵 우승을 차지했으며, 이후 1977년부터는 “Copa del Rey”라는 명칭으로 연속 개최되었다.
관련 문헌 및 자료
- 스페인 축구 협회(FEF) 공식 기록
- “La Copa del Generalísimo, 1912‑1976” (스페인 축구 연대기, 1995)
- 당시 주요 신문(예: Marca, El País)의 경기 보고서
참고: 위 내용은 공신력 있는 스포츠 기록 및 공식 아카이브를 토대로 정리되었으며, 추가적인 세부 기록(예: 각 라운드 별 경기 일정, 출전 팀 전체 목록 등)은 별도 자료 열람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