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파 델 헤네랄리시모(Copa del Generalísimo)는 스페인 축구 협회가 주관한 전국 컵 대회로, 프란시스코 프랑코 독재 시절(1939~1975)에는 “일반장(Generalísimo)”이라는 칭호와 연계해 현재의 “코파 델 레이(Copa del Rey)”와 같은 이름으로 진행되었다.
1949‑50 시즌 개요
- 대회 차수: 제48회(스페인 컵 대회 전체 연속 번호 기준)
- 참가 팀: 31팀(주요 1부 리그와 일부 지방 클럽)
- 대회 방식: 일회성 토너먼트 방식(예선·본선·준결승·결승)
- 결승 경기: 1950년 5월 27일, 마드리드 Chamartín 경기장(현 Santiago Bernabéu Stadium)에서 개최
최종 결과
- 우승: 아틀레틱 빌바오(Athletic Bilbao) – 20번째 컵 우승
- 준우승: 레알 소시에다드(Real Sociedad)
- 결승 스코어: 아틀레틱 빌바오 4 – 1 레알 소시에다드
의미 및 배경
- “코파 델 헤네랄리시모”라는 명칭은 스페인어 Copa del Generalísimo를 한국어로 음역한 것으로, ‘일반장의 컵’이라는 의미이다.
- 1975년 프랑코 사망 이후 대회 명칭은 “코파 델 레이(Copa del Rey)”로 복원되었다.
- 1949‑50 시즌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스페인 축구가 점차 안정화되던 시기에 열렸으며, 아틀레틱 빌바오가 전통적인 강팀으로서 재차 우승을 차지한 사례이다.
참고 문헌
- 스페인 축구 연맹 공식 기록
- 국제 축구 역사 데이터베이스 (RSSSF)
- 주요 스포츠 연감 및 연도별 대회 요약서
(위 내용은 공신력 있는 축구 기록과 연도별 대회 데이터를 근거로 작성되었으며, 추가적인 세부 사항은 해당 연도 대회의 공식 기록을 참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