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디부아르의 국가는 서아프리카 국가 코트디부아르의 공식 국가이다. 곡명은 프랑스어로 '아비장의 노래'를 의미하는 라비자네즈 (L'Abidjanaise)이다.
역사 라비자네즈는 코트디부아르가 프랑스로부터 독립한 해인 1960년에 국가로 채택되었다. 이 곡은 독립과 동시에 새로운 국가를 건설하는 과정에서 국민들의 통합과 애국심을 고취하는 중요한 상징이 되었다. 당시 수도였던 아비장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으며, 국가의 정체성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담고 있다.
가사와 작곡 국가의 가사는 피에르 마리 팡고 (Pierre-Marie Pango) 신부가 작성했다. 곡은 피에르 마리 팡고 신부와 조제프 아초 (Joseph Atcho), 필리프 R. 소베링 (Philippe R. Sobering)이 공동으로 작곡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코트디부아르의 공식 언어인 프랑스어로 불린다.
내용과 특징 라비자네즈는 조국에 대한 깊은 사랑과 충성심, 그리고 국가의 평화와 번영을 향한 열망을 노래한다. 가사는 코트디부아르의 아름다운 자연, 국민들의 용기와 결속, 그리고 조국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한다. 독립 이후 국가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국민들을 하나로 모으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으며, 장엄하고 애국적인 멜로디가 특징이다. 공식 행사, 스포츠 경기, 학교 등 다양한 자리에서 연주되며 코트디부아르 국민들의 자긍심을 대표하는 곡이다.